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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관계에 지치며 깨달았다. 내가 나를 돌보지 않으면 아무도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걸. 이곳에서 나와 사람, 관계, 감정에 대한 솔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싶다. 서툴지만 진심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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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살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글로 푸는 걸 좋아해요. 비슷한 생각을 갖은 분들께 공감을 받고 또 다른 의견을 듣는 것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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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긁복의 모두극뽁
안긁은 복권이 긁혔을 때 로또가 되도록, 모든 장애를 극복해나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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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그린
15년간 PD로 일하다 퇴사 후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치열하게 ‘PD’가 되고 싶었지만 이제는 그냥 '엄마'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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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
대학병원 분만실 간호사 7년차에 퇴사하였습니다. 바쁘게 일하며 순식간에 흘러가버린 만 6년 4개월, 귀한 시간을 이제와서 털 끝이라도 잡아 남겨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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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만화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 그것이 인간의 몫이자 존재 이유가 아닐지...생각합니다. 밀리고 쌓인 내 것 쓰느라 타인의 영혼의 그림을 들여다볼 여유 없음이 늘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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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타래
소아청소년과 의사. 아이와 사별 후, 상실 속에서 빛을 찾는 과정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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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야
기획자, 창업자, 세상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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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변
한때 기자, 지금은 변호사, 그리고 초등생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로펌에도 있어봤고, 스타트업도 다녀봤고, 지금은 대학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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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