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대할 때 알아야 할 진실이 있다. 우리가 세상을 향해 내뱉는 불평과 원망은 진실이 아니며, 원인도 아니다.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너 때문이며, 문제가 생긴 것은 세상 때문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세상에는 이미 성공방식들이 널려있다.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에 대해 영상과 책과 SNS를 통해 모든 걸 공개했다. 솔직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을 뿐이다.
자, 이제 다시 돌아와 보자. 남들이 나를 막는 것이 아니다. 내가 선택하기 때문에 멈추는 것이다. 스스로의 검열이 자신을 막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 탓, 남 탓할 필요 없다. 그들은 범인이 아니다. 그들이 나를 막는 것처럼 보인다 해도 실상은 내가 멈추는 것뿐이다. 그러니 세상을 탓해봐야 잘못된 진단일 뿐이며, 당연하게도 잘못된 진단에 기반해서는 아무것도 올바로 바꾸지 못한다.
진실을 마주해야 한다. 지금껏 내 앞길을 막는 것은 나 자신이었다.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검열하면서 안 되는 이유를 제시한다. 그 누구도 나의 행동을 막을 수 없다. 세상이 날 비난해도 마찬가지다. 오직 나 자신만이 나를 멈춰 세울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기꺼이 그렇게 한다.
스스로의 검열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가 안 되는 이유를 찾고, 행동을 멈춰버린다. 그것이 어떤 이유에서건 그것은 명백히 나의 선택이고, 나의 행동이다.
그러니 나를 조심해야 한다. 진짜 나를 막는 것은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세상은 나를 멈출 수 있는 힘이 없다. 오직 내가 결정해서 내가 멈추는 것이다. 그것이 진실이다.
그리고 그 근본에 감정이 있다
나를 방바닥에 붙어 있게 만드는 힘은 두 가지뿐이다. 하나는 지구의 중심 방향으로 가속하는 중력의 힘이며, 다른 하나는 내 마음의 힘이다.
그러니 세상을 탓하지 마라. 타인을 탓하지 마라. 그런 결정을 내린 나를 마주 봐야 한다. 세상이 나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속이는 것이다. 내가 나를 붙잡고, 내가 나를 멈춰 세운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과 싸우려 한다. 허상의 가짜 적이다. 나를 속이고, 나의 발목을 잡는 진짜 적은 내 안에 있다. 이런 표현을 많이 들어봤겠지만, 그것의 진짜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 자신은 내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착각하지 말자. 나 자신은 결코 내 편이 아니다. 나의 뇌가 원하고 움직이는 모습과 내가 원하는 모습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나는 멋진 몸매를 원하지만 나의 뇌는 달콤한 초콜릿을 집어삼키고 싶어 한다. 나는 용기 있게 사람들 앞에서 나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싶어 하나, 나의 뇌는 덜덜 떨면서 창피당할 것이라고 협박하면서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한다.
타인이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그렇게 한다. 우리는 항상 갈등하고, 부딪힌다. 누구와? 나 자신과. 그래서 불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간다. 내가 지금 불만족스러운 것은 명확히 나 때문이다. 나의 감정이 진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디를 봐야 하는지 명확히 인지하라. 타깃이 명확해야만 바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