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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리 Oct 15. 2021

이번 한 주도 고생 많았어

가끔은 너에게 휴식을


바쁜 하루 속에서,

마음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을 주자구요.

더 잘 달려갈 수 있도록. 오래오래-


@kkeug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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