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윤석열 내란 사태’를 수사하는 기관들이 눈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쟁에 뛰어든 검찰의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와 국가수사본부(경찰)의 특별수사본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공세우기에 혈안이 됐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가담자들을을 단죄하려면 어느 때보다 치밀한 수사가 필요한 시기. 불필요한 세 다툼은 수사의 빈틈으로 이어질 우려가 큽니다.
뉴스하다가 참여하는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KINN)’는 내란 수사의 빈틈을 감시합니다. 뉴스하다와 뉴스민, 뉴스타파함께재단이 함께합니다.
특별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내란범의 단죄 과정을 또렷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각 수사 주체들의 행위들을 살피고 기록하겠습니다.
[개와 늑대의 시간, 윤석열 내란 수사를 기록하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insurrection.vercel.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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