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쿠사 호텔 추천 BEST5
도쿄 관광 명소의 대명사 아사쿠사
아사쿠사
아사쿠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 중 하나다. 센소지, 하나야시키, 도쿄 스카이트리를 필두로 신구 관광 명소가 뒤섞여 있어 연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또 한, 예로부터 관광지로 유명한 우에노와 최근 카페 붐으로 주목받고 있는 쿠라마에 등 인기 지역도 가까워 관광의 거점으로 호텔을 선택하기에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더 게이트 호텔 카미나리몬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2분, 도영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3분, 도부 스카이트리 라인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더 게이트 호텔 카미나리몬은 '보는' 아사쿠사에서 '느끼는' 아사쿠사로'를 테마로 한 호텔이다. 전면 유리로 된 호텔 내부에서는 아사쿠사 거리와 그 너머로 도쿄 스카이트리가 한 눈에 들어온다.
호텔 안에 있으면서도 아사쿠사 거리와 일체감을 즐길 수 있다는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있다.사 진처럼 눈앞에 펼쳐지는 야경은 한숨이 절로 나올 정도로 압권이며, 둘만의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곳은 블랙을 기조로 한 인테리어에 부드러운 조명과 장식품의 선명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세련된 객실로 차분한 분위기, 기능성, 그리고 멋진 전망과 함께 만족스러운 포인트를 잘 살린 객실이다.
이곳은 13층에 있는 R restaurant&bar이다. 도쿄 스카이트리를 조망할 수 있는 카운터, 테이블, 테라스석 등 기분에 따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숙박객은 하루 종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 일정에 맞춰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1박 15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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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뷰 호텔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 도영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사쿠사 뷰 호텔은 관광지의 대명사인 아사쿠사와 아사쿠사 신사, 산책하기 좋은 갓파바시 도구거리 등 관광 명소가 지근거리에 많이 모여 있는 것이 매력이다.
시간을 신경 쓰지 않고 밤까지 아사쿠사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또한 뷰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내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좋은 것도 인기 이유다.
이곳은 스탠다드 트윈 스카이트리 뷰 객실이다. 객실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와 센소지를 조망할 수 있으며, 넓은 공간도 만족스럽다. 창문은 전면 유리로 되어 있어 기분 좋은 자연광과 함께 도쿄 스카이트리와 센소지를 바라볼 수 있다.
밤이 되면 라이트업되어 야경과 함께 드라마틱한 광경으로 바뀐다. 호텔에 머무는 시간도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아니라 도쿄 관광의 한가운데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어 나도 모르게 긴장감이 높아진다. 후지산이 보이는 스탠다드 트윈 시티뷰룸 객실에서도 또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27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를 바라보며 철판 요리를 비롯한 다양한 미식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이 호텔의 매력이다. 1박 1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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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타일 료칸 도쿄 아사쿠사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는 프로 스타일 료칸 도쿄 아사쿠사는 도심 속 료칸을 콘셉트로 한 일본식 정서가 넘치는 숙소다. 노천탕과 반노천탕이 딸린 객실도 있어 도시에 있으면서 료칸의 기분을 맛볼 수 있다.
총 43개의 객실은 일본식 모던 스타일의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객실에 다다미가 깔려 있어 신발을 벗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사진의 코너 스위트 룸은 최상층의 코너 룸으로 노천탕과 테라스가 딸린 호화로운 객실이다.밤 에는 객실 테라스에서 도쿄 스카이트리와 스미다강의 야경을 볼 수 있다.
코너 스위트 룸의 노천탕으로, 2명이 들어가기에 딱 좋은 크기로 독립된 샤워부스도 있어 편리하다.
조식은 호텔 2층에 있는 니쿠안 고타키노에서 먹어보자. 일식과 양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만, 추천은 일식이다. 창업 150년 전통의 아사쿠사 유바, 츠쿠다니니, 에도 센주니기 등 이 호텔만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박 28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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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아사쿠사 인터내셔널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 A1 출구에서 도보 3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는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아사쿠사는 일본 각지의 매력이 가득 담긴 상업시설 마루고토 닛폰의 상층부에 위치해 있다. 이벤트와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니 호텔에 머무는 동안 꼭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다.
관내에 들어서면 개방감 넘치는 로비와 웰컴 드링크 등, 여행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수 있는 공간이 펼쳐진다. 객실 내에서는 무려 200편 이상의 VOD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이곳은 프리미어 트윈룸이다. 넓고 청결한 실내에서는 도쿄 스카이트리와 센소지의 오십탑을 바라볼 수 있다.또한, 트윈룸은 모두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곳은 5층에 있는 정원이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낮부터 밤까지 개방되어 투숙객들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눈앞에는 도쿄 스카이트리와 센소지가 한눈에 보여 기념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많다. 1박 1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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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콩트 아사쿠사
체크인 후에도 비일상적인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호텔 숙박의 큰 즐거움 중 하나다. 하지만 특히 연박 여행이라면 일상의 생활이 조금은 그리워지기도 한다.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2분, 도쿄 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6분, 도영 아사쿠사선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비콘테 아사쿠사는 여행지에서도 일상의 여유를 맛볼 수 있는 호텔이다.
호텔 이름인 레지덴셜의 뜻대로, 마치 집에 사는 듯한 느낌으로 머무를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객실은 스위트 룸이다. 햇볕이 잘 들어오는 큰 창문과 나무의 질감을 살린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방에 들어서는 순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마치 호텔에 묵는다 라는 부담감 없이,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실내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마치 내 집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
이 호텔에서는 전 객실에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등의 가전제품이 완비되어 있다.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부분의 조리기구가 구비되어 있으며, 냉장고, 오븐레인지, IH 쿡탑, 밥솥 등 조리기구와 식기류도 충실하게 구비되어 있다. 가족여행이나 장기 여행에 추천하고 싶은 도쿄 아사쿠사 호텔이다. 1박 20만원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