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팅과 펜팔

by 김주원

고등학교 시절 학교 앞 문방구에 놓인 무료 배포 포켓 잡지 '마니또'라는 게 있었다. 거기에 적혀 있는 삐삐 번호와 주소들(지금 생각하면 소름 돋는 개인정보의 자가 유출) 덕분에 삐삐팅과 펜팔을 참 많이 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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