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 빨래판

by 김주원

어릴 때부터 또래 아이들보다 덩치가 작아서 어느 정도 자란 뒤에 이발소에 가도 의자 팔걸이에 빨래판을 놓고 거기에 걸터앉아 머리를 잘랐다. 지금은 우리 아이가 그러고 있다. 이런 것까지 닮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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