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한 줄의 회상으로 추억 더듬기
엠씨스퀘어
by
김주원
Oct 30. 2021
학창 시절 엠씨스퀘어라는 뇌파를 자극해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기계가 있었다.
그것만 끼고 있으면 전교 1등 할 줄 알았다.
하지만 믿었던 기계의 배신이랄까.
그 뚜두 뚜두 거리는 소리는, 읽고 있던 책 보다 더 빨리 내 머릿속의 지분을 차지해서 글자가 들어올 틈을 주지 않았다.
마치 세기말 테크노 뮤직 같았다.
keyword
기계
음악
공부
11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주원
직업
에세이스트
개띠 아재의 걍생살기
저자
저와 주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여러 생각들을 담아냅니다.
팔로워
20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할아버지께서 사주신 돈가스
편식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