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한 줄의 회상으로 추억 더듬기
악필이 돼가고 있다.
by
김주원
Nov 6. 2021
서예학원을 다니면서 필체 좋다는 말도 곧잘 들었는데 30년이 지난 지금의 디지털 시대, 손글씨를 거의 쓰지 않으니 나의 필체도 아날로그 감성과 함께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어쩌면 머리는 자꾸 다음 생각으로 넘어가는데 손은 그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손글로 전달할 때엔 오래 걸려도 좋으니 한 자 한 자 감정까지 잘 전달되도록 꾹꾹 눌러 담아 써야겠다.
내가 쓴 글은 아니고 아들이 내게 써준 메시지,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keyword
손글씨
글씨체
1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주원
직업
에세이스트
개띠 아재의 걍생살기
저자
저와 주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와 여러 생각들을 담아냅니다.
팔로워
201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반장
아이템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