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따라 바뀌었던 장래희망

by 김주원

90년대에는 유달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가 드라마에 많이 나와서 나의 장래희망을 수시로 바꿔 놓았다. 마지막 승부(농구 선수), 창공(공사생도), 아이싱(아이스하키 선수), 종합병원(의사) 등...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제치고 내 장래희망으로 (그냥)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건 바로 '남자 셋 여자 셋'이었다. 대학교에 가자마자 그 로망은 바로 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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