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 따라 바뀌었던 장래희망
by
김주원
Nov 13. 2021
90년대에는 유달리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가 드라마에 많이 나와서 나의 장래희망을 수시로 바꿔 놓았다. 마지막 승부(농구 선수), 창공(공사생도), 아이싱(아이스하키 선수), 종합병원(의사) 등... 하지만 이 모든 걸 다 제치고 내 장래희망으로 (그냥) 대학생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해 준 건 바로 '남자 셋 여자 셋'이었다. 대학교에 가자마자 그 로망은 바로 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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