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저희 형제에게 따뜻한 치킨과 관심을 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 성인이 되어 돈을 많이 벌면
사장님을 본받아 저처럼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며
살아가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주문으로 발생된 매출 약 300만 원,
후원금 약 200만 원, 그리고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100만 원을 보태
총 600만 원을 결식아동 및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건 제가 하는 기부가 아니라
전국에 계신 마음 따뜻한 여러분들이 하시는 기부입니다.
여러분을 대신해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착한 기업일수록 소비할래요
왜 파타고니아는 맥주를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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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