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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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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 개연성입니다.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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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대끼며 함께 만들어내는 것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마음들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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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편하자고 성숙해지고 싶은 사람. 나 좋자고 행복을 주고 싶은 사람. 여전히 사랑을 가로막는 제 안의 아픔을 마주하며, 마음의 치유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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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달
빈틈 없이 충만한 동그라미, 어둠을 밝히는 은은한 달빛, 그 속에 풍기는 따뜻함이 좋습니다. 밤하늘에 뜬 보름달을 보며, 고단했던 하루가 행복한 미소와 마무리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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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에타
홀로서기를 위한 준비중, 한 아이의 엄마.일하는 엄마.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 위한 첫 걸음 한발짝 떼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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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피겨스케이팅 전문지도자. 두아이의 엄마이며, 꿈꾸는 삶은 실천과 행동으로 이루어진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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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분위기 미인 프로젝트. 남에게 없는 나만의 향기를 찾는 과정에 대해 쓰고 나눕니다. 우아하게 성숙해지고 싶은 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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