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을 담아 읽은 기사
1. 미국은행은 5월 6월에도 금리가 더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어요.
업계에서 방귀 좀 뀌는 골드만삭스는 미국은행대장이 5월, 6월에 25bp씩 금리를 더 올릴 것으로 예상했어요. 지금 미국 기준 금리는 5.00%입니다. 여기에서 5월에 25bp를 올리면 5.25 그리고 6월에 25bp를 더 올리면 5.5%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거예요.
우리들이 대화에서 0.25%를 올렸다고 할 수 있지만, 5%의 0.25%를 올렸다는 것은 6.25%를 의미하기 때문에 혼동을 줄이기 위해서 숫자만 0.25 올렸다는 의미로 0.25bp라고 표기합니다.
업계에서 방귀 좀 뀌는 시티은행은 25bp를 올린 것은 비둘기파(Doves)의 성향으로 봤는데, 다음에도 비둘기적이기는 힘들 것이라고 봤어요. 미국의 경제는 매파(Hawks)적인 의견이 여전하다는 의미예요.
비둘기파 : "시장이 죽어가요. 금리를 낮춰주세요. 돈을 풀어 주세요."
매파 : "물가가 너무 올랐어요. 금리를 올려요. 돈을 쪼여 주세요."
2. 삼성은 반도체 공장을 중국에 지어서 미국과의 무역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중에
LG는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기로 했어요. 그런데, 중국이 우리나라 최대 무역흑자는 중국에서 발생하는데,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지 지켜봐야 할 일이에요.
북미 지역 글로벌 배터리 독자 생산 공장 중 사상 최대 규모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는 원통형 시장을 선도해 글로벌 최고의 배터리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
현지 생산으로 물류, 관세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가격경쟁력 확보에도 유리
2026년 양산이 목표
3. 하이브는 SM을 인수하려다 포기하면서, 1127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됩니다.
(공개매수 비율이 44%로 결정나서 495억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결정났어요.)
하이브는 주당 12만원에 산 SM엔터주식을 카카오의 공개매수에 참여해 주당 15만원에 SM엔터의 주식을 팔기로 했어요. 하이브가 가진 주식이 모두 팔리면, 하이브는 1127억원을 벌어요.
공개매수 : 사려고 하는 회사가 수량과 가격(시장가보다 높게 정해요.)을 정해서 언제 살 것인지를 공개해요. 그럼 그 날짜에 팔려는 사람들이 자기 것을 팔겠다고 신청을 하죠.
공개매수는 '장외거래'여서 '장내거래'에서는 안내는 양도소득세도 내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은 참여하지 않는 것이 나아요.
3. 삼성전자의 손해를 계열사의 각출로 해결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의 실적을 떠받치던 반도체 부문에서 대규모 영업손실이 나면서 아예 전사 영업이익까지 적자전환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어요.
사업은 적자가 났지만, 계열사의 배당금으로 메꾼다.
그런데, 그 해결책이 지분을 가진 회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을 배당으로 받아서 해결하려고 해요.
삼성계열사들이 각출하여 삼성전자의 적자를 메꾸는 것으로, 계열사의 이익이 아니라 삼성전자의 이익을 위해 계열사의 자본금을 쓰는 것이에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지만, 회사를 각각 분리해서 운영하다가 위험하면 하나가 되고, 문제가 생기면 개별 회사라고 하는 꼴이에요.
우리나라 법은 재벌이 하면 불법도 용인되는 편이라 이렇게 해결되면, 적자위기를 타개한 경영기술로 추앙받을 거예요. 우선 적자는 해결할 수 있으니, 경영 실적도 잘 지켜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