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영테크 상담 서비스.
상담사들의 역량을 보증할 수는 없지만, 한국 FP협회에서 '국제재무설계사' 및 '과정단계인 AFPK 인증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상담사 지원신청을 받은 만큼, 무자격자들의 상술은 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상담사들은 서울시로부터 비용을 받으므로 실질적으로 무료 서비스가 아니어서 신청자가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요. 더욱이 상담사가 상품추천을 하면 신청자는 서울시에 신고가 가능하므로 무료서비스임에도 보험사나 재무설계회사에서 제공하는 상담보다 신뢰도도 높습니다. 다만, 자율적인 시간이 가능한 상담사라면 많은 경우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분들일 가능성은 높습니다.
상품추천 배제를 서울시에서 보증하는 만큼
재무상담을 경험해 보시기에 좋은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