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날린 중국투자 30조.
1. 삼성은 중국에 30조를 투자해서 반도체공장을 지었는데, 미국이 중국 반도체의 규제를 하면서 이 투자 30조가 손실로 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이렇게 되기 전에 국가 간의 조율이 있을 줄 알았는데,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외교적으로 소외되었죠.
삼성의 반도체 공장의 거대 손실이 사실 국가의 외교 실패에 있어서 삼성은 정부에게 섭섭했을 거예요.
그리고, 정부도 강제징용 배상을 국내기업의 기부금으로 마련하겠다는 (징용피해자의 의도를 폄훼하는) 정부의 계획에 삼성이 먼저 나서주길 바랐는데 삼성이 그러지 않아서 섭섭했을 거예요.
그런데, 삼성이 아산에 OLED 공장을 짓는 일에 윤석렬이 함께한 것을 보면 상방의 섭섭함이 해결되었다고 보여요.
삼성의 이재용과 현 정부의 윤석렬, 한동훈은 박근혜 탄핵 시절부터 인연이 있어요.
이건희 사망 후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이재용은 자기가 대주주인 제일모직이 삼성물산과 합병을 하여서 경영권을 갖었어야 했어요. 그런데, 제일모직이 삼성물산보다 비싸야 이재용이 손해 없이 경영권을 가질 수 있었죠. 하지만, 제일모직은 그리 비싼 회사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일모직이 가진 '삼성바이오'를 엄청 비싼 회사로 꾸며서 제일모직이 삼성물산보다 비싼 회사로 포장했죠. 이때 장부를 가짜로 만든 '분식회계'도 나오고, 국민연금이 이 합병을 찬성하면서 국가에 손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이사장이 구속되기도 했어요.
이것을 수사한 것이 윤석렬과 한동훈이었죠.
그리고 지난 정부의 윤석렬과 한동훈이 수사했던 이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합병에 관한 일들이 2023년에 들어서면서 정리가 되고 있어요. 이 합병이 불법이라면 이재용의 경영권 승계가 불법적인 것이 되고, 그러면 이재용 회장이 될 수 없을 뻔했는데, 경영권 승계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될 것 같아요.
분식회계도 있었고, 국민연금에 압력이 있었지만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은 부당한 합병이 아니었다.
삼성이 중국에서 손해를 봤지만, 국내의 문제들이 정리되고 정부와의 우호적인 상황이 되면 여전히 시총 1위의 위엄을 유지하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경제나 정치는 논리적 수식으로 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푼돈 장난치는 놈들을 사람들은 사기꾼이라 부르지.
10억 100억이 되었을 때는 경제사범이라고 높여 불러줘.
그게 조 단위가 됐을 때는 뭐라고 부를 것 같애?
지금 감옥 들어가신 분 있나?
다들 사면받잖아.
그게 세상이야. - 영화 '마스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