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사 읽어줘 4.07

삼성전자의 어닝쇼크. LG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 실적과 상관없는 주가.

1. 삼성전자가 1월~3월까지 6,000억을 벌었어요. 작년 이 맘 때 14조1214억을 벌었는데, 올 해는 작년에 비해 4% 정도만 벌었어요.

삼성 반도체는 안 팔린 물건이 많아졌어요. 이런 실적을 '어닝쇼크(예상보다 저조한 수입)'이라고 해요. 이 정도 실적이면 주가가 폭락을 할 수도 있는 소식이지만, 주가에 영향이 없었어요.

그래서, 섣불리 주가의 변화를 예측하면 안 돼요



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95% 손실(어닝쇼크)이지만,
주가에는 변화가 없어요.

2. LG전자는 '어닝서프라이즈(예상보다 더 벌었어요.)'였어요. 그런데 주가는 삼성전자가 4.33% 오른 것에 비하면 1/10 정도만 올랐죠. 실적은 더 놀라웠지만, 주가는 그러지 못했어요. 물론 삼성보다 주가 높게 있어서 상승이 쉽지 않지만, 실적의 발표가 이렇게 주가와 무관한 것도 이례적이에요.

그래서, 투자에는 당연한 것이 없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해요.


LG전자가 증권사의 예측보다 높은 수익(어닝서프라이즈)이지만,
주가는 삼성보다 덜 올랐어요

3. 국내 뉴스는 집 값이 오르려 한다는 부동산 뉴스를 연일 던지고 있어요.

기사에 발 맞춰서 다시 투자에 나설 수도 있지만, 기사들은 매수가 줄어든 이유를 심리적인 것으로만 오해하고 있어요.


영끌이 갑자기 멈춘 것은 이자의 부담이 수입의 한계선을 넘어서였어요.

정부가 집을 사지 말라고 정책으로 말려도, 집을 사던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갑자기 변한 것이 아니에요.

부자들의 투자는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어져서 줄었지만, 서민들의 영끌은 이자의 부담이 월급의 한계를 넘었서였다는 것을 되내어보면, 지금이 다시 영끌을 해야 할 때인지는 생각해 봐야 해요.


집을 사려는 심리가 회복했다는 기사 vs 월급의 이자부담 한계


종부세 납제자 비율은
총인구 대비 1.3%
9억초과 대비 3.7% 입니다.

종부세를 대상자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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