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사 벗겨보기 6.30 금

자본주의에서 살아 남기 위해 꾸준히 알아야 하는 경제뉴스

1. 금리는 채권의 할인율이에요. 미국의 채권 가격이 떨어진 것은 채권의 수익이 더 높아졌다는 이야기죠.

미 국채가격 급락은
미 국채에 투자 수익이 급등


돈을 투자하는 입장에서 30년을 빌려주는 이자가 더 커야 하는데, 금리 올리는 최근에 2년을 약속하고 빌려준 이자가 높아져서 금리 올리기 전30년을 약속하고 빌려준 돈의 이자상대적으로 작아졌어요.. 이런 것을 장단기금리역전현상이라고 해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나면 안정적으로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져서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미국이 목표로 하던 것보다 과도한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예요. 하지만, 단기의 금리를 올려야 했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로 금리 인상을 멈출 수도 없어요.


죽을 만큼 빨리 달리는 차의
속도를 줄여야 하는데,
조절을 잘 못하면
후진을 해 버릴 수도 있다는 경고.

2. 통화스와프는 양국이 서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가치가 낮아지고 있는 통화에게 유리한 일이에요. 최근 일본 통화의 가치가 눈에 띄게 떨어지고 있는 중에 통화스와프를 계약한 것은 엔화의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수단에 한국이 도와주는 것이죠.

가치가 하락하는 엔화에 유리한 한일 통화스와프
추경호 경제 부총리 : 자격 미달 론스타에게 외환은행을 매각에 협조하도록 공문을 작성하였고, 임대인이 집을 팔지 않고 보증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출규제를 낮추셨으며, 떨어지는 일본돈의 가치를 지켜주는 통화스와프에 협약하고 계십니다.

가치가 낮은 통화에게 유리한 계약이라서, 이런 계약은 가치가 낮은 쪽에서 환율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통화스와프로 교류된 경제적 이익은 기사에도 나오지 않아요.

통화스와프를 응해준 대가가
무엇인지 알려지지 않았어요.


무역수지 적자인 일본의 손해를 막아주기 위해서 정부가 나서서 통화스와프 계약을 하는 것이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려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통화스와프가 우리나라에도 누군가에게는 이익이 되니까 하는 것이 분명하죠. 그리고, 그 이익을 보는 대상이 우리와 같은 서민이 아닐 것이라 것도 분명합니다.


3. 미국은 하반기의 경기침체를 경고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부동산은 하락전망이 줄었답니다.

미국이 이자를 높여서 경기가 하락하면, 우리물건을 안 사줘서 우리나라 경기도 안 좋아지고 이자도 비싸질텐데…우리나라 부동산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논리적인가요??

집을 사려고 대출을 받아서, 버는 돈의 상당수를 이자로 내느라 생활이 궁핍하고 파산의 위기에 있는데 집을 사려는 사람이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참고 : 집을 사려는 대출이 증가하는 것을 우려한 IMF와 한국은행의 발언

이종렬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가계부채가 계속 증가하면 금융불균형이 누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대출 비율이 더 이상 상승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 1분기 우리나라의 GDP 대비 가계대출 비율은 102.2%로 34개국 중 가장 높았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3/06/28/N2FAI4RSTRAX5AUJEWBOHD4LC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국제기구와 국가 기구에서 일반가정에서 빚을 내는 것에 대해서 경고를 하는데, 빚으로 집을 살 사람이 늘어난다는 전망을 하는 기사는 어떤 의도인지 모를 수가 없습니다.


수익이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중에 이자가 줄어들 일은 거의 없어요.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은데, 화폐가치가 낮은 한국이 더 금리를 내리는 것은 달러를 더 비싸게 만들어서 수입이 많은 대한민국 경제를 더 힘들게 하는 짓입니다.

하지만, 방사능오염수 방류도 환영하고, 원화의 손실도 계약하는 현실에서 부동산을 살리자고 금리를 낮추는 일도 전혀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 불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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