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유럽과 미국은 생산에 대한 규제를 만들고, 이를 만족시키지 않으면 세금을 부과하는 등의 방법으로 페널티를 주려하고 있어요.
물론, 이런 일방적인 규제는 불합리해요. 자기들은 발전하는 동안에 이런 규제 없이 환경을 파괴하면서 경제를 키워오다가 뒤따라 발전하는 국가들에게 환경규제의 강요하며 비용을 전가하는 것은 매우 폭력적인 행위죠.
그러나 세계적인 자본에는 정의나 합리성은 없어요. 이 규제를 따르지 않으면 곧 수익성이 감소하거나 무역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그래서, 규제가 심해지기 전에 이런 생산 제약을 준비해야 해요.
당장 가까운 규제로는 탄소규제가 있고, RE100(재생에너지) 규제 있어요.
생산장비는 건설의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수익성이 감소하는 동안에 무역에서 배제될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해야 하죠.
그래서, 당연히 미리 준비하는 생산 기업들이 있어요.
그러나 RE100(재생에너지규제)을 미리 준비하는 기업이나 정부의 움직임이 없어요.
하지만, 뭐라도 준비하고 있으면 됐죠.. 뭐.. 그른가..??
2.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빠져나갈 때, 달러로 바꿔서 나가면서 환율이 올라요(달러가 비싸져요).
외국인은 주식의 가격이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달러로 가져갈 때 발생하는 손실(원화가 싸져서 벌어도 번 것이 아닌 상황)도 중요해서 원화가 싸다고 투자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판매처가 줄어든 한국은
다음 생산 규제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원화가 싸진다고 한국에 투자해도 될까?
자본에는 관용이나 정의가 없어요.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를 유지하지 않죠. 그래서, 냉정한 흐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수익성을 올려야 하는데, 23년 하반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IMF와 한국은행등의 기관에서의 우리나라 경제의 예측(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1113491510652)이 있었어요.
한국 경기를 긍정적으로 예측하고
투자하기에는 위험이 있는 시기입니다.
3. 대중이 유상증자를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누군가는 불편했나 봐요. 유상증자도 주가가 오른다는 기사가 났어요.
유상증자 = 추가로 기업을 쪼개서 팔기
잘 되는 기업은 돈을 빌리기도 충분해요. 돈이 잘 벌리는데, 회사를 쪼개서 팔일은 없어요.
회사가 어려워서 회사를 쪼개서 팔았는데 그 돈으로 잘 살아나서 결과적으로 더 잘 될 수는 있겠지만, 유상증자가 좋을 수도 있는 호재는 아닐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