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Y 청소년적십자 우수 단원·지도자·우수학교 등 총 82명 표창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주최하는 제14회 장 앙리 뒤낭 봉사상 대상에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김동후 단원과 김규일 지도교사, 서울RCY 학생지도자회 홍지원 회원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 앙리 뒤낭 봉사상은 국제적십자운동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고 RCY 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지난 20일(토) 서울 성동구 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열린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허연호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신청식 RCY자문위원장을 비롯해 초·중·고·대학교 RCY 단원 및 지도자, 내외빈 등 약 400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봉사상 대상과 함께 단원 및 지도자 40명, RCY 우수학교(단) 32개교, RCY 활동사진 공모전 수상자 10명도 함께 표창을 받았다. 또 서울시교육청의 보조금 지원과 서울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서울RCY동문회의 후원금 전달식이 함께 진행돼 청소년 활동을 응원하는 뜻을 더했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학교별 장기자랑 등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RCY 단원들은 청계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과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인도주의 실천으로 한 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RCY 청소년들이 보여준 나눔과 봉사의 실천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인도주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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