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교육정책-청소년정책 연계 필요"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 열어

by 이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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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생애주기와 삶의 맥락을 고려한 교육, 청소년정책의 통합적 연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이하 한수협)는 23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김현정, 전진숙, 조국혁신당 강경숙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미래를 바꾸는 연결 : 교육위기를 넘어 행복한 성장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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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협은 “청소년을 둘러싼 위기 상황이 교육의 영역을 넘어 정신건강, 사회적 고립, 중독 등의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지만 교육정책과 청소년정책이 구조적으로 분리되어 운영되고 있어 학생이자 청소년인 다음 세대를 위한 실질적 연계가 부족하다”며 토론회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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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권일남 한수협 회장이 ‘교육개혁, 다음세대의 삶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김정률 한국청소년활동학회 회장이 ‘공교육 개혁의 관점이동과 대안적 청소년정책’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토론에는 교육복지와 정책연구, 현장실천 전문가와 청소년 당사자, 정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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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협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책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통합적 접근이 청소년 삶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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