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문의 E-mail : limcd2002@gmail.com
☆ 강사소개 ☆
상담학 박사, 국가기술자격(수목치료기술자, 조경기능사, 이용사), 숲해설가, 숲사랑지도원, 도시농업관리사, 공인중개사, 사회복지사(1급), 요양보호사(1급), 부동산공경매사, 재무설계사(AFPK),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여신심사역, 신용관리사(국가공인), 경영지도사(마케팅), TOEIC 885점, 평생교육사, 창업지도사(삼일회계법인), 청소년지도사, 심리상담사, 노인심리상담사, 긍정심리학전문강사, 매일경제,동아일보 등 200여 편 기고, 저서(단 하나의 질문,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SNS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성공을 부르는 SNS 마케팅, 팬데믹 시대, 멈춰진 시간들의 의미)등
☆ 강연분야 ☆
ᐅ경영학 개론/조직심리학/심리학 개론/마케팅 원론/소비자 행동론/귀농귀촌의 이해/농업법률/실전 농지 & 농가 구입 실패 사례/로컬푸드와 생명으로 돌아가기/치유농업/농촌관광/MZ세대 슬기로운 직장생활/은퇴 후 자아 통합감 찾기/퍼스널 브랜딩/브랜드 정체성과 조직시민행동/ 협동조합 이해와 정체성/사회적 경제의 이해/청소년 진로탐색/앱을 활용한 스마트 워킹/SNS 홍보 마케팅/모바앱 사진, 동영상 편집/바로 써먹는 심리학/노인심리상담의 이해/부동산 재테크(실전)/부동산 공경매/농업세무/재무설계/공무원 및 일반인 은퇴설계/써드 에이지 노후 준비/재미있는 나무 이야기/숲해설 기법/화가 고흐 인문학/식탁위의 인문학/음식과 건강/숲해설 방법 등
문화체육관광부 ‘2013년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2년 전보다 0.7권 감소한 9.2권으로 2007년 이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다행히 학생들의 독서량은 학교 독서환경 조성 등의 영향으로 32.3권으로 8권 정도 증가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독서습관은 집에서 책 읽어 주기, 독서 권장 등 독서에 대한 관심 증가로 독서량이 늘어난 것이다. 한편 공공도서관 이용률과 이용 횟수가 독서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보면 책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공공도서관 숫자는 미국과 일본에 비해 적고, 장서 수는 크게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책 읽는 환경에서 중요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가 발간한 ‘2014년 한국서점편람’을 보면 등록된 서점이 한 곳도 없는 군(郡)이 있으며, 한 곳뿐인 시군도 36개에 이른다. 인터넷 서점처럼 무점포로 운영되는 몇 개의 대형 서점을 감안하더라도 심각한 수준이다.
곧 어린이날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무슨 선물을 해야 하나 매년 고민한다. 대부분의 자녀들은 장난감이나 게임기 등을 원할 것이다. 가격이 비싸 선뜻 구입하는 데도 고민이 된다.
그리고 비싸게 구입해도 처음에만 관심을 보이다가 금방 관심에서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 비싼 가격으로 인해 계층 간 위화감도 조성되는 일도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생산적인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날은 책을 선물하는 날로 만들면 어떨까.
선물하기에 부담도 크지 않고, 책을 읽으며 상상력과 호기심을 끊임없이 키워주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책을 선물하면 좋겠다. 한두 번 만지다가 버려지는 것보다는 평생 의식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책을 선물하자.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아이들의 미래나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바람직하다. 아이들의 뇌를 깨우는 데에는 독서만큼 좋은 게 없다.
두뇌 활성화에는 게임보다 독서가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것은 실험을 통해 이미 밝혀졌다. 또한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뇌는 유연성이 있어 쓰면 쓸수록 개발된다. 창의적인 민족으로 알려진 유대인들은 책이 없는 집은 영혼이 없는 몸과 같다고 여기며 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유대인들은 책장에 꿀을 떨어뜨려 아기에게 핥게 함으로써 어릴 때부터 자녀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카네기는 책을 실컷 읽고 싶어 책방 점원이 되었고, 빌 게이츠는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했다. 워런 버핏은 짧은 시간에 가장 위대하게 바꿔줄 방법 중에 하나가 독서라고 했다.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 중 하나가 책 읽는 소리다. 올해 어린이날에는 책 읽는 소리가 많이 들렸으면 좋겠다. 책 읽는 것이 습관이 되면, 자연히 서점도 늘어날 것이다. 책 읽기 습관은 조기에 바로잡아 주는 것이 좋다. 평생 책을 가까이 하는 아이들로 길러 의식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성공의 차이는 습관의 차이라고 한다. 앞으로 어린이날은 책을 선물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
☆ 강연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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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약력 ☆
농식품부 귀농귀촌 전문강사, 농식품교육문화정보원 영농네비게이터, 前 의왕시 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現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연구교수, 現 강원종합뉴스 논설위원, 現 한국키르기스스탄 교류협력위원회 농림분과 위원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