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부분을 읽으며 이 책에는 어떤 감동이 있을까 생각했다. 나나 올리브에 대한 각자의 기억들. 그리고 스스로 나나 올리브가 된 이가 남긴 편지. 마지막 부분에 있어서는 이 일을 겪은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인 것 같아 눈물이 흘렀다. 우리의 마음 속 올리브나무집이 하나씩 있기를. 우리가 언제든 떠올리며, 돌아갈 수 있는 마음을 누일 수 있는 그런 곳이 각자에게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