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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바람
다음 달에는 엄마가 될거에요. 혹시 안되면 그 다음 달에.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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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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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윤슬
무대의 막이 천천히 오르면 나는 달아날 것을 상상했다. 하지만 그건 오르기 시작하는 내 인생의 막이었다. -사라 베르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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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춤추듯 자연과 사랑하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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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
평화로운 산과 회색 도시를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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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미
읽고, 쓰고, 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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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아이들 한명 한명이 자신이 가진 고유함에 대해 알고, 이를 소중히 여기며 스스로의 삶을 가꿔나가도록 하는 교육환경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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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크
미니멀 / 심플 라이프, 이너뷰티, 환경보호, 그리고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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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이별이 두려운 데 할 수 있는 건 글쓰기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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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살
꼬물과 물꼬 사이 영상번역가, 꼬리가 달리는 밤을 좋아합니다. https://youtube.com/@gomx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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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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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딘
온 취미를 누비며 영원히 뉴비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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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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