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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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른
아이와 500일간 세계여행, 그리고 여행 이후의 삶. 세계 곳곳에서 보고 느끼며 미래에 대한 혜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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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일기
공부하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생활 중 자기계발의 즐거움과 어려움, 그리고 제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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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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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지
콜센터 상담원에서 고용노동부 국가직 공무원이 된 어느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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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주용씨
매일 읽고 씁니다. 아이들에게 논술을 가르칩니다. 두 아들의 엄마, 한 남자의 아내로 소박하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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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
글로 공감과 위로를 나누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건져 올리는 작은 기쁨과 감정, 소중한 순간들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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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 유발자. 전에 없던 생각을 자극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 평생 글만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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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캐나다에 살며 로맨스를 즐겨 쓰는 소설가입니다. (이전 브런치 필명은 작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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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불안과 우울, 가난 속에 허덕이며 10대와 20대를 보냈다.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역기능 가족으로부터 대물림받은 잘못된 가치관과 신념, 부정적인 메시지(가스라이팅)를 지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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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
기록으로 나를 찾고 키우고 알리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