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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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는 이야기
호주에서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들 셋 키우며 사는 엄마 입니다. 얼마전에 사고로 우리 병원에 온 호주 워홀 친구들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해줄 이야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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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Yeouul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빈티지의 위안>과 <멜버른의 위안> 저자, 그리고 현재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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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Heather
20살에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21살에 싱가폴 해외 취업 3년, 호주 퍼스 현지 여행사 취업, 26살에 호주 퍼스에 정착하여 세계여행과 해외취업에 대해 글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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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jeong
영어 때문에 겪었던이야기들,
일상,사람들, 환경 등을 담아 보겠습니다 .
내 마음 속에 무엇이 있는지 꺼내보는 과정도 공유하며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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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
반백년을 음악과 살아온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정이 들려주는 클래식음악과 인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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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티덤티
Z세대 부동산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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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
부부 동반 퇴사 후 한달살기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어요. 요즘은 뉴스레터 <자기만의 대답>을 발행하며 '나'를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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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30대에 암에 걸렸습니다. 내려놓은 것이 많았던 만큼 채우는 것이 많은 40대를 살고자 합니다. 어쩌다 파이어족이 되었기에 벌면서 여행하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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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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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담
엄마를 미워하지 못한 채 자란 아이가 30대가 되어서야 엄마를 미워하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이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말들을 여기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