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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anne R
엄마로써의 정체성, 성정체성,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 이민생활과 다문화가정 이야기의 당사자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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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 쓰는 앎Arm
무한긍정 기자 A가 '쉽게 웃어주고' 속으로 삼킨 마음들을 담았다. 병들지 않기 위한 전략으로 일기를 택한 A의 고민들은 청춘남녀가 직장생활을 하며 느끼는 고민과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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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레비
심리학을 전공한 Performance Designer. 코모레비의 뜻처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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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홍당무는 이제 안녕]이라는 책을 냈습니다. 다시 태어나지 않고, 편하게 즐겁게 발표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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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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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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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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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솔직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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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며니
이해할 수 없는 증상들의 조각을 찾아 기면증 진단을 받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내 의지대로 제어가 안되는 몸 때문에 힘든 분과 주변인들을 돕고 공감하는 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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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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