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키드만의 소소한 이야기
오늘의 브런치
그 애매함의 어디쯤에서..
by
키드만의 작은 서재
Jul 14. 2023
오늘은 눈이 비교적 일찍 떠진 편이다.
어제 늦은 밤의 배고픔을 참고 잠을 청한 탓인가.
무척 배가 고프다.
이런 날, 지금 뭔가를 먹으면 그건 breakfast일 듯.. 나에게는
몇 시쯤 먹어야 그 어중간한 brunch가 될까..
나에게 이런 의미이다. brunch는.
내가 정할 수 있고 그 애매함 때문에 오답이 없는.
그래서 편안하게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얘기들을 해 보고 싶다..
keyword
브런치
7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키드만의 작은 서재
직업
강사
책읽기를 좋아하는... 끄적이기를 좋아하는... 한 잔 기울이기를 좋아하는... 훌쩍 어디론가를 좋아하는..
구독자
29
제안하기
구독
비가 오면 소환되는...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