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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보리
Nov 17. 2021
211117 변명중
오늘도 시작부터 당신과 나는 태생부터 달랐다며 변명하는 중이다.
글쓰는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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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퀼트와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되고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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