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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글쓰는보리
Nov 18. 2021
211118 탓
남탓하지 말자. 내탓도 하지말자.
그저 운이었다고 운이 없던거라고 흘려버리자.
글쓰는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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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퀼트와 글쓰는 걸 좋아합니다. 디자이너의 삶을 살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작가가 되고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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