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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신문기자였습니다. 스타트업에서 개발자 겸 PO로 일했습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말: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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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rithink
생각한 것을 쓰고 그리는 사람입니다. IT 기업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 하고 있습니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어 이따금씩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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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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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과 디자인을 동시에 하는 프로덕트 오너 / 유데미에서 <피그마 아토믹 컴포넌트로 mvp 만들기 클래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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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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