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보이는 세계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말발 보다 글발이 낫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4년 3월 한국산문 신인 작가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