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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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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바늘구멍으로 세상을 보는 사람입니다. 삶과 세상에 대해 잡다한 이야기를 하려는데, 괜스레 여러분의 이목을 번거롭게 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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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블루
코발트블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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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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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순
이은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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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풀로
꽃 말고 잡풀로, 잡풀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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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복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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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일찍퇴근해 아이책읽히고 공부봐주고 밥먹이고. 순간이소중하고행복하다. / 그남자의 글時를 한편한편 옮겨적으며 이제야 철이들어간다. / 나는 누구인가, 질문을 던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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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집을 짓고 시를 씁니다. 시(詩) 속의 공간과 공간 속의 시(詩)를 짓고,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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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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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마루
"What you think in life echoes in eternity" 당신의 모든 생각은 영원 속 메아리가 됩니다. 영적, 지적,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생각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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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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