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곰신 Jul 23. 2016

#2 <500일의 썸머> 에필로그

한 줄 평, 그리고 별점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관계'는, 이 말을 시작으로 엉망이 될 뿐. 

"내가 너한테 못해준 게 뭐야"  (8점)

-명낭



설익어서 더 아름다운 사랑, 썸머 (7점)

-sunnie



뜨거웠던 날들이 지나고 나면 찾아오는 것들에 대해. (7점)

- 소란



알고는 있었지만 쉽사리 끄집어내지 못한 감정. (7점)

-깡깡



너가 톰인지 썸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 너 얘기야. (8.5점)

-Zack

https://brunch.co.kr/@zack-hwang/





작가의 이전글 #1 <싱스트리트> 주인공만 청춘이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