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8
명
닫기
팔로잉
18
명
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팔로우
로미의 colorful life
30대. 1인가구 가장. 대기업 1n년차 회사원. 여행가. 취미부자. 쾌활한 내향인. 주로 혼삶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씁니다.
팔로우
페리테일
새책 나왔습니다 #귀여운거그려서20년살아남았습니다 만화를 그리고 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13권의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팔로우
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윤직원
짧툰 그리는 방송 노동자. 직장인 생활툰 『윤직원의 태평천하』를 연재 중입니다.
팔로우
엄댕
엄댕과 임댕 사이. 신혼부부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김뚜루
스토리텔러. 사람이 지닌 이야기의 힘을 믿어요. 아이들과 놀 땐 가끔 사족보행을 하는 B급 엄마(동네개 역할)
팔로우
Friday
캘리포니아 살면서 그림 그리고 이것저것 만들며 살고있습니다.
팔로우
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팔로우
나미다락방
요리블로그로 시작해 이제는 어린이집6년차 경험으로 그림책에 즐거움을 전하는 나미쌤 입니다 동화구연,풍선아트 ,양말목 ,손뜨개 ,연계 수업 강의합니다
팔로우
글짓는 요리사 김동기
'다이닝 주연' 오너셰프 '청담 그리에 ' 총괄셰프, 2016요리 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세계일보 음식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메뉴를 연구하고 정감가는 음식점들을 소개합니다.
팔로우
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팔로우
배재윤
학창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하고 나와 같은 아이들을 품어주겠단 생각으로 교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수학의 대중화를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 중입니다.
팔로우
뽀닥
일상을 스케치합니다. [스케치하다] 동사: 1. 어떤 사건이나 내용의 전모를 간략하게 적다. 2. 실재하는 사물을 보고 모양을 간추려서 그리다. 5월과 10월은 쉽니다.소풍기간임
팔로우
서와란
그림을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서와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나나
심장장애, 그 이상의 삶을 그립니다.
팔로우
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