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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디 보니 태국에 와 있는 사람입니다. 과연 여행으로도 와 본 적 없는 태국에서의 삶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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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살아남기] 장염에 걸려버렸다, 난생 처음.
태국을 가기 전부터 사람들이 입을 모아 해 주던 말이 있다. 장염 조심하라고, 꼭 스멕타를 챙겨가라고. 그 때는 내 위장이 튼튼하다 못해 강철로 이루어져 있을 당시여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조언에 다라 스멕타를 챙겨가긴 했었다. 하지만 그 땐 몰랐지, 내가 정말 장염에 걸릴 줄은. 참고로 위의 굴 사진은 내가 약 13일 전에 먹은 굴이었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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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4
[태국에서 살아남기] Why I'm so lonely
해외에 살아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대학생 때 방학을 이용하여 단기 교환학생으로 중국에서 두어달 간 살았던 적도 있었고, 휴학을 하고 일본에 1년간 워킹 홀리데이를 갔던 경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득 외롭다고 느껴질 때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아직도 방법을 찾지 못했다. 사실 해외 거주자의 필연적인 결론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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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04. 2024
[태국에서 살아남기]
당신의 불쌍한 삶에 심심한 애도를 보냅니다.
주말, 두 번째 브런치 기고글을 작성하러 외출을 했다. 집에서는 금세 소파와 혼연 일체가 된다거나, 잠깐 알람을 확인한다는 이유로 다른 짓을 하기 일쑤이다. 집중을 하기 위해서는 외출이 필요했다. 그렇게 점찍어두었던 카페로 왔고, 사진에서 본 것과 같이 분위기도 좋고, 경관이 정말 멋졌다. 이 카페의 인기 메뉴 중 하나는 코코넛 라떼, 코코넛 케이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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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4
[태국에서 살아남기] 우선, 나.
1. 어쩌다가 태국인가 나는 간호사였다. 과거형을 사용했다는 의미를 여러분 역시 잘 이해하리라 믿는다. 취업을 위해 떠밀리듯 간호학과에 왔고, 나름 괜찮은 성적과 스펙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첫 직장을 대학병원으로 결정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그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가늘고 길게 일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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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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