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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NANO Mar 23. 2023

56. 언제 왔을까?

집순이는 그러하다.


몸이 바빴는지

마음이 바빴는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산책 길 풍경이 변해 있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바람막이 하나 걸치고 천천히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어느새 봄이 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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