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내가그린그림은

한켠

by NINANO
14.jpg

육룡의 나르샤를 앞에 놓쳐버렸다.

정말 1초도 놓치고 싶지 않은 육룡의 나르샤

오마이비너스를 보아야지.

보다보니 그리고 있었다. 소.지.섭

방문을 열고 들어온 동생이 보더니

동생: '누구야?

나: 소지섭

동생: 풋 ㅋ

문을 닫고 나가던 동생이 다시 얼굴만 들이밀고는

동생: 나도 그리겠다. 푸쳇ㅋ

이란다.

그래... 소지섭이 섭섭해 할 수도 있어. 하지만 소지섭은 이걸 몰라!

그런 넌 왜 소지섭이랑 똑같은 머리로 자르고 온거니?푸~쳇ㅋ

매거진의 이전글22. 내 한 떨기 꽃 같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