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켠
'네 눈은 밝은 해를 알지 못하고,
네 혓바닥은 외로운 말을 하지 못하는구나.
눈없고, 혀 없구나
인간이거든, 눈 떠 밝은 세상을 보고,
입을 열어 새처럼 노래하라.'
_이철수의 웃는 마음 中
내 눈은 밝은 해를 알고,
내 혓바닥은 외롭다 말한다.
반짝이는 눈이 있고, 달달한 혀가 있구나
나이거든, 눈을 감고 세상을 보고,
입을 열어 날짐승처럼 포효할 것이다.
웰컴 투 니나노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