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성장통

한켠

by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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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크기가 큰 것들은 무조건 좋은 것인 줄로만 알았다.

때때로 그것은 덩치만 큰 것일 뿐 작은 것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의 씁쓸함이란...

또 한 번의 이렇게 성장통이 살갗을 거칠게 지나간다.

바라던 큰 꿈들이 있었을 것이다.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고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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