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산하 관광공사가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의 이야기
7년 차 직장생활에 일어난 이야기.
어제자 발표로 각 언어당 40퍼센트 20퍼센트 해고한다.
아차! 재통보!
오늘은 생각해 보니 그것도 너무 적어 각 언어별로 1명씩 더 추가로 자르시오!
나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개인적인 위치가 이곳에서는
갑을병정정정정.....
이라 생각했으나
그것도 아니네.
경기 다 끝난 바둑판의 바둑알처럼
우리를 생각하고 있었나?
장기판의 말 처럼 여기고 있었나?
판에서 한꺼번에 싹 쓸어
통에 정리해 넣으면 그만인, 나는!
사람인가 바둑알 인가?
눈물 한 방울 더 더더욱이 더!
흘릴 가치도, 없는 회사.
내 소중하고 귀한 눈물은
오늘 점심 엽기 떡볶이의 매운맛에
흘리기 위해 절약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