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물은? 맞아. 바로 수돗물이야. 생수 1리터에는 미세플라스틱 24만 개가 들어 있어. 이걸 끓여서 보리결명자차로 마시면 염소도 날아가고 맛나. 근데 주의할 점. 티백을 넣고 끓이면 안 돼. 티백을 종이로 알고 있는데 종이가 아니고 플라스틱이야. 종이는 끓는 물에 못 버텨. 그래서 폴리아미드,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폴리락타이드(PLA) 같은 합성수지를 코팅해. 응 맞아. 플라스틱을 코팅하는 거야. 그러니 티백을 넣고 끓이면 미세플라스틱 수억 개가 나와.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작은 입자이냐면 뇌와 세포 속에까지 침투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어. 인간은 왜 암에 걸릴까? 다양한 이유 또는 복합적인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주 기제는 염증이야. 인간은 염증이 없어야 돼. 면역력을 이야기하지만 염증이 없다면 면역력이 약해도 병에 걸리진 않겠지. 여하튼 염증 만성염증이 암으로 발전 돼. 미세플라스틱은 세포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해. 말이 길어졌네. 여하튼 끓여 먹는 수돗물이 제일 안전해. 티백 대신 스텐 멸치통 꼭 이용하고. 맞아. 저거 이름이 "스텐 멸치통"이야. 6,000원 정도해. 뭐 얼마나 오래살려고 그러냐고? 아냐. 내가 아니라 아들녀석 때문에 그래. 나야 뭐 이제 한 30년 남았어. 헌데 녀석은 앞으로 글쎄 한 70년은 더 남은 거 같아. 녀석은 우리보다는 더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여하튼 미세플라스틱은 염증을 유발하고 염증은... 그러니 꼭 스텐 멸치통을 써. 설거지도 필요 없어. 그냥 행구기만 하면 돼. 편리하답시고 아이들한테 꾸역꾸역 티백 미세플라스틱 수억 개씩 먹이지 말고. 지금 당장 부엌에 있는 티백 포장지를 읽어봐. 거기 당당하게 써 있어. 플라스틱 코팅 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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