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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왔어요
자식 교육이 제일 어려운 16년 차 교육 마케터이자, 혼자 먹는 밥이 제일 맛있는 MZ 팀장. 뭐 하나 잘해내는 건 없지만 근성으로 버티는 눈물콧물 갓생기를 한판 채워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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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무엇이든 하나부터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일상을 가만히 관찰하고, 곰곰이 생각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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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봄사이
오늘을 살기 위해 작고 가볍고 시시한 것들의 틈을 엿보며 살아가는 19년차 특수교사입니다. 나를 살아가게 하는 사심을 듬뿍 담은 이야기를 솔직하고 조심스레 풀어 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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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하루하루 울고 웃으며 보통의 삶과 생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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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눈길
눈길 닿는 곳에서 발견하는 의미들을 기록합니다. 아름다움은 바라보는 자의 눈길에 있다 믿습니다. 당신의 눈길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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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어렸을 때보다 하고 싶은 게 더 많은, 꿈이 많은 40대. 거울 속 나만 바라볼 때보다 살피고 돌보고 챙겨야 할 사람들이 많아지니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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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달
아들 딸의 사춘기를 겪으며 엄마도 성장통을 앓고 있습니다 . 사춘기 아이와 울고 웃으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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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HoNG
작은 시골에서 10년 차 소소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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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은 내인생
엄마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두 아이와 아내라는 이름을 갖게 해준 자상한 남편과 하루 하루 꽃같은 인생을 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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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린
발달장애를 가진 부모님, 아이를 키우며 복잡한 감정과 상처, 불안, 사회가 장애아와 부모를 바라보는 시선과 편견들속에서 느끼며 진정한 의미와 행복, 사랑을 위한 글을 연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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