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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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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일상과 여행을 지속하며, 기억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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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 아이를 키우며 또각또각 글을 쓰는 엄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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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년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 백면서생입니다. '성장'을 주제로 한 일상의 경험과 깨달음을 글로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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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품위 있는 좋은 어른으로 잘 늙어가길 소원 하는. 읽고 쓰고 달리고 만들어 파는. 여자. 사람. 엄마...(지금은 아이 뇌종양 간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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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독일 중서부 네덜란드 국경선 근처 슈토프에서 현실 남매 그리고 남편과 유일한 한국인으로 삽니다. 요리와 요가를 좋아하고 건강한 여자 어른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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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맹
직장인, 한 아이의 엄마. 지금은 아이 재활치료에 매달려 있는 24시간 전담 매니저. 조금 특별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엄마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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