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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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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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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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5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예요.
내 아이에게 인생의 지표가 되어줄 글과 엄마로서 깨달은 점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읽은 사람들은, 솜사탕처럼 포근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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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
안녕하세요. 편안한 만화를 그리는 말복입니다. 여기서는 프리랜서 그림 작가의 일상을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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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
양극성장애 환자. 7살, 9살 아이들을 육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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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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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
시와 에세이, 동화, 소설, 웹소설, 웹툰을 쓰는 10년차 작가이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대학원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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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슬
1n년 차 출판 편집자입니다. 이슬이를 벗 삼아 오늘도 책을 만듭니다. 책 한 권의 마감이 끝날 때마다 조금씩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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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Hunter
프로이디안이 되고싶은 열망이 강한 호주 회계사로 유술柔術에 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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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이
케첩 발린 핫도그 같은 꼬리를 가진 생명체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