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것과

보이지않는것.

by 이규호
인간은 멈출수 없는 시간앞에 어쩔줄 모르는 존재

사는 것은 죽음이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 삶이란 전주곡(prelude)이나 서곡에 불과한지 모른다.

삶을 알기위해선 죽음을 보고 죽음을 알기 위해서 삶을 돌아다본다.

동어 반복적 이야기이지만,

산이 거기에 있으니까 올라간다고 하지않는가.

나는 해야한다.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다.

동어 반복적이야기이지만 음미해볼만한 말이다.

그냥 사는게 아니다. 살아내는 것이다.

멈출 수 없는 인간은 어쩔 줄 모르는 존재지만,

시간은 무척 빠르지만

그 안에서 우리는 존재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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