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90대 전 네덜란드 총리가 아픈 아내와 안락사를 했다. 뉴스에 이어 사연이 나왔다, 한 사연자 왈, 굳이? 뭐 죽을 때까지 같이 가려고 해? 그냥 따로 가자. ㅎㅎㅎ
나도 그럴 것 같다.
따로 가자, 내가 먼저 갈게요.
변명>>나는 아프니까 자긴 아버지처럼 엄마처럼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오래오래 살다 오라고
자다가 누가 코피가 났단다. 옆에서 자다 깬 남편 왈, 이불에 안 묻었어?
나도 그럴 것 같다.
사람이 먼저지 이불빨래가 먼저냐 너무하다지만
변명>>코피는 큰일 아닌 걸 아니까 그런 거쥐~~~
식당에서 부부 구별하는 법
대화하며 쳐다보며 먹는 남녀는 부부가 아니라나?
나도 그럴 것 같다. 그저 이거 먹어봐요. 저거 먹어봐요. 맛있지?
변명>>다른 날 다른 곳에서 이야기할 기회는 많은 게 부부니까
어느 해외여행 패키지였는데 총원이 8명 총원으로 4쌍의 부부였다.
목적지 공항에 내려 가이드를 만나 버스에 타고 보니 40인승 버스였다. 4쌍의 부부들은 하나같이 복도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앉았고 어느 한 부부(우리^^)는 그나마 비껴 앉았다.
변명>> 편히 가고 짐두기 좋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