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일기를 시작한 이유?계기?
#내가좋아하는 작가와 책

by 나는난

*좋아하는 작가라고 써놓은 메모가 있네

이문열 박완서“님”을 시작으로 80년대부터 작가와 책에 대한 덕질이 시작되었다.

- 함민복 이외수(이젠 아님)

- 장정일 최영미(역시 이젠 아님, 첫 책이 너무 좋았었다만...)

- 정여울 임경선 김현진 이슬아(세서 아니 쎄서 좋았지만 이젠....

- 이수은 고수리

- 김동식(이 작가의 발견도 충격이었다. 여러 명에게 말했다.

-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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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책 메모도 있네. 당시 내게 참 좋았던 책. 이제는 집에 책을 두지 않지만 보관하거나 선물로 남주고 싶었던 책들이다.

하도 책을 달고 사니 가끔 듣는 “읽은 책 중 어떤 책이 좋았어요?” 하면 주려고 모으기 시작한 것 같기도 하다. ‘책 일기’(브런치의 부분)를 시작하기 전이라 독후감은 없지만 좋았던 책들 제목만 적어 놓은 게 있네. 하지만 이것도 최근이다. 내 독서병은 아주 어릴 때부터다(#책 일기4). 활자중독이라 할 정도로 많이 읽는다. 자가 운전하면서 신호에 걸려서도 읽었다. 폰이 나오고 나서는 그걸 들여다보고 있네, 멍청하게. 난 게임도 안 하고 유튜브도 그리 많이 보지 않고 폰 중독은 절대 아니지만 쓸데없이 문자나 톡, 뉴스 등을 확인하느라 쳐다보는 시간이 많아 아깝다.

강맑실 <막내의 뜰 2021 사계절

고수리 <우리는 달빛에도 걸을 수 있다. 2021 수오서재

고수리 <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2019/21 수오서재 (에세이

곽아람 <공부의 위로 2022 민음사

김동식 <인생박물관 2023 요다

김동영 <당신이라는 안정제 2015/20 달출판사

김세연 <세 번째 이별의식 2022 엑스북스

김소영 <어린이라는 세계 2020 사계절

김이설 <누구도 울지 않는 밤 2023 문학과지성사

김정운 <창조적 시선 : 인류 최초의 창조 학교 바우하우스 이야기 2023 아르테

김지윤 <말하자니 일이 커지고 안 하자니 속이 커지고 2015/20 김영사

김진명 에세이 <때로는 행복 대신 불행을 택하기도 한다 2022 이타북스

리타 슈타이닝거(Rita Steininger 김현희 <아이와 현명하게 싸우는 법 한 마디만 더/한 마디만 덜 2021 국민출판

박성현 <나의 팬데믹 일기 2021 남해의봄날

박소연 <재능의 불시착 2021 알에이치코리아

심윤경 <영원한 유산 2021 문학동네

아니 에르노(Annie Ernaux 정혜용 <한 여자 2012 열린책들

양희은 <그러라 그래 2021 김영사

엄재민 <당신은 참 괜찮은 교사입니다 2023 책장속북스

윤성희 <날마다 만우절 2021 문학동네

이금이 <거기 내가 가면 안 돼요? 2016/2020 사계절

이금이 <허구의 삶 2021 문학동네

이수은 <실례지만 이 책이 시급합니다 2020 민음사

이수은 <평균의 마음 2021 메멘토

이유리 <브로콜리 펀치 2021 문학과지성사

이유리 <좋은 곳에서 만나요 2023 안온북스

이주란 <수면아래 2022 문학동네

임두원 <과학으로 생각하기 2023 포레스트북스

임선경 <나는 마음 놓고 죽었다 2019 뮤진트리

타일러 라쉬 <두 번째 지구는 없다 2020 알에이치코리아


다자이 오사무(Dazai Osamu, 1909-1948, 39년 결혼, 48년 자살시도 다섯 번째 성공, <인간실격> 작가의

“가을을 교활한 악마다 여름 사이 모든 단장을 마치고 코웃음을 치며 웅크리고 있다” 말이 너무 좋아 남기다가 메모를 시작하게 된 것 같다. 정확지는 않으나 여기 나온 것 같다. “이병률 여행산문집 <내 옆에 있는 사람 2015 달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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