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남주 NJ Namju Lee Jan 21. 2021

직장이 내 꿈을 이루어 줄까? 내 미래를 책임져 줄까?

NJ의서바이벌키트 - NJ's Survival Kit

후배들 혹은 친구들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때가 있죠, 그러다가 서로 꽂혀서, 흥분된 말투로, 이렇게 하면 되겠다 한번 해보자!라고 하면,


"아 회사는 이런 거 싫어해... ", "이런 거 하면 회사 일만 많아져..." ,

"내 첫 직장이 달라서..." , "내가 비슷한 거 해 봤는데 안 되더라고..."


여러분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공부와 일 그리고 경험들은 누구도 챙겨주지 않아요. 스스로 악착같이 챙겨 같지 않으면 경쟁이라는 레이스에서 탈락할 수 있어요. 젊음의 에너지를 가지고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는 하루하루는 정말 소중합니다. 단순히, 회사가 바빠서, 회사가 달라서,라고 이야기하는데, 회사는 여러분의 미래에 관심 없어요. 아니면, 막상 하려니 귀찮아서 회사 핑계를 되는 건가요?


한번 생각해 볼까요? 직장이 내 꿈을 이루어 줄까? 나의 미래를 책임져 줄까?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00:11 - 오늘의 이야기:    첫 직장 때문에, 회사 일이 달라서 등등....  

01:01 -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같으면 좋겠죠.

01:48 - 월급의 정의  

03:00 - 첫 직장이 달라 아쉬워하는 후배에게  

04:28 - 전공의 예를 들면  

06:23 - 이상적인 상황  

06:56 - 저의 예를 들면  

08:44 - 남들이 해서 하는 것 말고, 필요와 몰입에 의해서  

10:40 - 내가 펼친 전략  

11:29 - 회사일과 나의 관심사는 당연히 다를 것이다.  

12:09 - 몰입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한다 .

13:00 - 첫 직장에 인생이 달려 있나요?  

14:30 - 반대의 예  

15:26 - 치열하게 고민해 보자!


감사합니다.


#커리어, #회사생활, #직장생활


흙수저 마라톤 서바이벌 키트

비보이 공고생 흙수저의, 하버드 졸업, (이) 억대 연봉 그리고 서바이벌 이야기

이전 23화 공무원 목표, 취직 / 공무원이 꿈 인 나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