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의서바이벌키트 - NJ's Survival Kit
동기가 없이 움직이는 건 없다고 믿고 있어요. 동기의 정의를 넓게 본다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하던, 반대급부를 떠오르게 마련인 것이죠. 쉬운 예로, 아무 대가 없이 지나가는 사람을 도왔다 하더라도, 스스로 나는 괜찮은 사람이네 라는 스스로의 칭찬을 챙겨 갖는 것도 그 예일 수 있어요.
사람마다 동기를 부여하고 유지시키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의 방식을 찾아서 개발해놓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저의 경우에는, 스스로를 속이는 방법을 가장 많이 활용했던 것 같아요. 긍정적 강화, 부정적 강화를 통해서, 스스로가 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죠. 하기 싫은 일을, 할 수밖에 없이 스스로 납득을 시키는 것이죠. 만약 스스로 어떻게, 속이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지 찾았다면, 주변에서 뜯어말려도, 결국 해 내는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면 좋은데... 쉽지 않죠, 그래서 제가 정말 하기 싫을 때, 제가 사용했던 방법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저한테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도 혹시 도움이 되지 않을까, 공유해봅니다.
00:15 - 오늘의 주제: 동기 부여하기
01:26 - 스스로를 속여서, 하기 싫은 것을 하고 싶게 만들자.
01:43 - 동기의 중요성
03:05 - 긍정적 강화, 부정적 강화
03:45 - 나의 예, 내가 정말 하기 싫을 때, 내가 왜 해야 하지?
06:02 - 영어 공부할 때, 내가 동기 부여했던 방식
08:14 - 여러분들 스스로도 찾아봐야 한다.
08:50 - 우리의 뇌는 부정을 모른다?
09:29 - 긍정적 강화, 부정적 강화, 현실적 적용은?
10:15 - 이 콘텐츠들을 만들고, 운영하는 나의 동기는?
11:49 - 요약하면
12:30 - 열심히 하지 말자 한계가 있다, 즐기며 몰입을 하자
13:04 - 그러나 즐겨지지 않을 때?
감사합니다.
비보이 공고생 흙수저의, 하버드 졸업, (이) 억대 연봉 그리고 서바이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