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의서바이벌키트 - NJ's Survival Kit
전공영어는, 그 단어가 품고 있는 복잡 미묘함을 굳이 다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 단어에서 합의되고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뜻을 쉽게 전달 할 수 있죠. 그래서 번역해서 보기 보다는, 전공 단어나 그에 따른 표현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실무나 아카데믹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들은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줄 뿐 아니라, 사유하는 방법 혹은 이해할 수 있는 힘도 같이 길러주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드는 비디오 혹은 글을 보시다 보면, 제가 영어를 때때로 섞어서 사용하는데, 나름의 이유를 올려봅니다. 전공영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
00:00 - 제목: 왜 영어 쓰냐?
00:32 - 영어 한국어 둘 다 못해지는 상황...
00:59 - 비디오를 만드는 이유: 전공은 영어로 하자
01:41 - 예를 들면
03:12 - 전문가들이 쓰는 표현, 패턴
04:43 - 전공 단어의 힘
05:54 - 요약: 그래서 계속 전공은 영어로
감사합니다.
비보이 공고생 흙수저의, 하버드 졸업, (이) 억대 연봉 그리고 서바이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