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남주 NJ Namju Lee Jan 21. 2021

너 왜 영어 쓰냐? 한국말 못 해? 전공 영어

NJ의서바이벌키트 - NJ's Survival Kit

전공영어는, 그 단어가 품고 있는 복잡 미묘함을 굳이 다 설명하지 않더라도, 그 단어에서 합의되고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뜻을 쉽게 전달 할 수 있죠. 그래서 번역해서 보기 보다는, 전공 단어나 그에 따른 표현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실무나 아카데믹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표현들은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줄 뿐 아니라, 사유하는 방법 혹은 이해할 수 있는 힘도 같이 길러주는 것 같아요!


제가 만드는 비디오 혹은 글을 보시다 보면, 제가 영어를 때때로 섞어서 사용하는데, 나름의 이유를 올려봅니다. 전공영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


00:00 - 제목: 왜 영어 쓰냐?

00:32 - 영어 한국어 둘 다 못해지는 상황...

00:59 - 비디오를 만드는 이유: 전공은 영어로 하자

01:41 - 예를 들면

03:12 - 전문가들이 쓰는 표현, 패턴

04:43 - 전공 단어의 힘

05:54 - 요약: 그래서 계속 전공은 영어로


감사합니다.

#유학#서바이벌키트#전공영어


흙수저 마라톤 서바이벌 키트

비보이 공고생 흙수저의, 하버드 졸업, (이) 억대 연봉 그리고 서바이벌 이야기

이전 20화 정말 하기 싫을 때, 내가 했던 방법!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